2009년 11월 29일
인생이 뽐뿌질.
갑자기 K-7보다 Mz-s가 갖고 싶어졌다...
하지만 현실은 밖은 필름현상 인화해주는 곳이 거의 없으니.
아니 있다고 해도 오히려 우리 부대에서 내가 직접 정비한
장비보다 현상품질이나 인화품질이 후달릴것 같군...
내가 능력이 더 좋다는 건 아니고,
밖의 사진관 아저씨들이 나보다 색은 훨씬 잘 잡는 건 알지만.
-아마 인화색감은 나보다 훨씬 나을 듯...정정.-
여긴 하루에도 100장 이상씩 꾸준히 인화작업하고
매주 5롤~10롤 이상씩 현상하지만,
밖은 현상기는 가끔씩 돌릴테니까 모액품질이라든지
내부상태라든지...느낌이 감이 온다.
-유명사진관은 다르겠지만.동네 사진관이라면
아날로그 폐약품 처리만으로도 벅차겠지-
인터넷 검색해봐도, 현상필름에 기스가 너무 많다는 글을
본 적이 많아서...
아무래도, 밖에서 필름카메라를 쓴다면
그건 정말 돈이 남고 뽀대용으로나 쓸 때겠지...
아니면 풀프레임이 그리울 때 정도...
# by | 2009/11/29 10:19 | [일상] | 트랙백
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