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실 복귀는 했는데...

막상 쓸 이야기가 없음. 덜덜...
그간 준비했던 유쾌하고 상큼한 이야기...는 물론 없었는데,
딱히 써야할 게 뭔가 있었는데 못쓰고 있습니다.


아, 하나 있네요.
특기병 입영신청을 눌러놓았습니다.
일단 [위성통신병]찔렀는데...
왠지 이거 이라크가는데 뽑아주지 않을까 싶어서...

근데 요즘 군입대는 옛날이랑 다르네요
-이렇게 말하니깐 군대 두번 가는 사람같네...-
고작 일반병 입영인데도
특기병 선발은 자격증 사본도 준비해야하고 수험표도 있고
필기, 실기, 면접도 있네요...신체검사에다가...허어...
무려 선발도 2차선발까지 단계적으로...

가서 면접장에서 외쳐볼까...

"저 이라크 가고 싶습니다!!!"

by 남극탐험 | 2008/01/10 15:16 | [일상] | 트랙백 | 덧글(3)

Commented by Praesepe at 2008/01/10 15:29
특기병!?
이왕갈거 하사대우받는 유급병 어때(..) 3년짜리 ㄱㄱ.
학교 학부공지 참고하시게.
Commented by 남극탐험 at 2008/01/13 22:45
아...유급병 알아봤어요.
근데 뭣때문이더라...암튼 맘에 안드는 조항이 있어서 포기했슴돠...ㅎㅎ
Commented by 남극탐험 at 2008/01/18 03:10
아. 아마 그 유급병 하사대우이긴한데 일반병과 동일한 수준의 내무반 생활이었던걸로 기억해요...유급병끼리 따로쓰기는 하는 것 같던데...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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