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진병 일상.

300일도 채 안남은 군생활이지만

동시에 휴가는 달랑 3개 남아있는 군생활이지.흑흑.

 

그래도 정말 사진에 대해서는 많이 배워서 행복한 생활.

전문인이 아닌 누가 현상기나 인화기를 다뤄 볼 기회가 있으며

이렇게 사진에 대해 하루종일 생각할 기회가 있었을까.

이런저런 바디를 렌즈를 사용해보고, 사진의 품질을 보고

사진들을 어루만져 볼 수 있는 기회가.

내 인생에 다시는 없을테지.

 

...근데 아직도 기술적으로 사진을 찍는 사람들은 커녕

그냥 감성만으로 사진을 찍는 취미인의 실력보다도 허접하다.

나는...재능의 한계가 여기까질까.

by 남극탐험 | 2009/06/13 12:49 | [일상] | 트랙백 | 덧글(6)

트랙백 주소 : http://louissa.egloos.com/tb/2345169
☞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(트랙백 보내기) [도움말]
Commented by Praesepe at 2009/06/13 12:58
그런걸 겸손이라고 하기도 한다는거지.
Commented by MIP마스터 at 2009/06/13 23:19
빨리 봄으로 돌아오시길 간절하게 기원합니다
Commented by 남극탐험 at 2009/06/14 12:33
프레세페 형//그러쿤요. 저도 겸손이란 걸 알긴 아나보네요.ㅋㅋ

MIP마스터 님//넵...봄이 좀 왔으면 좋겠습니다.ㅠㅠ
Commented at 2009/09/02 10:37
비공개 덧글입니다.
Commented by 남극탐험 at 2009/09/02 11:06
53사단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. 만나서 반갑습니다.^^;
Commented by xtrength at 2009/09/02 11:48
반갑습니다 .ㅎ 저는 수방사에서 근무하는
일병 박지우라고 합니다 ㅎㅎ제친구도
53사단인가 50사단인가 여튼 사진병으로
가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ㅎㅎ 아직 이등병이지만..ㅎ
혹시 성함이..ㅋ 제친구랑 아는사이일수도 해서 ..ㅋㅋ
※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.

◀ 이전 페이지          다음 페이지 ▶